다양한 브랜드가 프로모션을 운영할 때 더 많은 고객에게 메시지를 노출해 반응을 높이려 합니다. 하지만 프로모션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노출 대상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집중해야 하는 고객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입니다.
종합쇼핑몰 A사는 주말 방문자 중 상품 페이지를 반복적으로 탐색한 고객만 선별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타겟팅 조건:
관심의 깊이가 높은 고객만 선별하기

- 타겟: 주말 방문자
- 세그먼트 조건: 상품 페이지를 10회 이상 조회한 고객/미주문 고객/기존 온사이트 캠페인 미노출 고객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타겟을 단순히 ‘관심 고객’으로 넓게 잡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A사는 상품 페이지를 10회 이상 조회할 정도로 관심의 깊이가 높은 고객을 기반으로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 기존 온사이트 캠페인에 노출되지 않은 고객만 남겨 타겟을 더 정밀하게 구성했습니다. 관심은 충분하지만 아직 구매로 이어지지 않은 고객에 집중하고, 시즌오프·앱 설치 혜택 등 기존 캠페인에 이미 노출된 고객은 제외해 메시지 피로도도 낮췄습니다. 또한 전체 타겟 중 약 90%에게만 팝업을 노출하고, 나머지 10%는 미노출 상태로 유지해 실제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성과
- 클릭 전환율: 53.37%
- 주문 전환율: 10.62%
관심도가 높은 고객을 정밀하게 선별하고, 이탈 직전 순간에 맞춰 메시지를 노출한 방식이 실제 구매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인사이트

- 피로도까지 고려한 세그먼트 구성
상품을 10번 본 고객 중 이미 구매했거나, 비슷한 캠페인 메시지를 반복해서 받은 고객이라면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A사는 탐색 깊이 뿐 아니라 구매 이력과 최근 캠페인 노출 이력까지 더해 세그먼트를 구성했습니다. 관심도는 전환 가능성을 읽는 하나의 신호일 뿐, 지금 이 고객이 메시지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까지 확인한 것입니다.
2. 반응 가능성이 낮은 고객 필터링
A사 캠페인의 핵심은 타겟을 좁힌 것입니다. 탐색 깊이 → 미주문 → 캠페인 미노출 순으로 조건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며, 반응할 가능성이 낮은 고객을 제외해 메시지가 더 정확히 움직이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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