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플래티어, AI 기반 초개인화 통한 이커머스 혁신 방법은?

안녕하세요. 그루비입니다. 😁
그루비가 지난 5월30일 IT전문 매체 <디지털데일리>에 실렸습니다. 👏 👏 👏

<디지털데일리>는 이커머스 시장이 유통산업의 변혁과 더불어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루비(GROOBEE)’가 AI 기반 초개인화 마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솔루션으로 D2C 브랜드・대기업 종합 이커머스 등에 공급되며, 초개인화 마케팅 성과를 견인하고 있다는 측면을 주목했습니다.

<디지털데일리>가 그루비를 소개한 기사 내용 중 일부분을 발췌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더 자세한 소식이 궁금하신 분은 ‘기사 전문 보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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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Ecommerce Customer Experience) 주목

최근 몇 년간 모바일 사용자의 일상에서 이커머스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다만 기존의 이커머스가 고객 만족을 얻기 위해 노력해온 상품 가격, 상품 구색, 사이트 사용성, 배송, C/S 등에 대한 서비스 품질은 더 이상 차별화된 경쟁력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 이미 많은 이커머스가 평균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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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의 AI 개인화 상품 추천은 국내 관련 솔루션 중 최대인 15개의 AI 알고리즘 모델을 활용한다. 이 중에는 최근 화두가 된 챗GPT가 사용하는 트랜스포머 모델을 적용해 개인의 쇼핑 맥락 분석을 토대로한 높은 성능의 상품 추천도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그루비를 사용하는 각 고객사가 요청하는 다양한 서비스 특성 및 고객 특성을 반영해 제공중인 상품 추천 모델을 튜닝 및 최적화하는 리랭킹, 필터링 등의 커스텀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그루비는 캠페인 별 AB 테스트 최적화 및 복수의 추천 알고리즘 중 최상의 성과를 내는 알고리즘을 자동으로 예측, 선별해 내는 기능 등에도 AI 기술을 적용했다.

플래티어의 데이터 솔루션 사업추진단을 맡고 있는 이봉교 상무는 “앞으로의 초개인화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마케팅 액션 자동화까지를 통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충실한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을 필요로 한다. 또한 LLM(Large Language Model)들을 활용해 더 많은 상품과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다. 그루비도 CDP 및 LLM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빠르면 연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